하늘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땅에 오셔야 하는 이유

하늘 별똥별 2024. 12. 18. 21:47

재림 그리스도란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여러 구절에 걸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께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어떠한 목적으로 오시며 그분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구원자를 증거 하는 책, 성경의 예언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노아의 때,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시기 전에
먼저 노아의 가족을 방주로 피하게 하셨습니다.
롯의 때도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하시기 전에 롯의 가족을 소알로 피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도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성도들에게 친히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재림하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섭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받지 못할 형편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천국 복음이 뿌려진 후 불법이 덧뿌려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24~30,37~42절



이 예언대로 사도시대 이후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등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천국 복음이 사라지고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등 거짓 교리가 교회에 가득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두고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셨을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되찾아 주심으로 구원받을 자들을 모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
자도 그리스도가 두 번째 오시는 이유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재림 그리스도는 인류의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를 다시 한번 걸어가시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때 당신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무화과
나무의 소생은 멸망했던 이스라엘이 국권을 회복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A.D.70년 로마에 의해 멸망한 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이 유랑하던 이스라엘 민족은 1948년 기적적으로 팔레스타인에 나라를 재건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또한 성경은 제2차 세계대전(1939~1945년)이 끝난 직후 동방에서 하나님의 인, 곧 새 언약의 유월절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
부터 동방에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가르쳐주는 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았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전하셨습니다.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유월절 등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모두 회복하심으로 초대교회의 진리를 간직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https://youtu.be/OrDQ1z_QSgo?si=mMBuJuVPGYjOwF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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