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시크릿

월요일 차이 티 라떼 한 잔 ~☕️월요일은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피곤해하는 것 같아요!~~일요일에 잘 쉬어도 너무 잘 쉬어서 월요일 시작이 힘들고 너무 일이 많아 쉬는 일요일까지 밀린 일을 많이 하신 분들은 쉬지 못해 피곤하고 이렇게든 저렇게든 힘든 월요일 같아요.😂😂그래서 저는 힘을 내보려고우유베이스에 홍자와 함께 계피향이 가득한수제 차이 티 라떼를 마셨어요~피로가 날아가는 듯 온몸에 따뜻한 기운이 맴돌아지치고 피곤한 날, 추운 날, 눈이 오는 날차이 티 라떼가 최고입니다.👍#차이티라떼 #홍차 #월요일 #차이티라떼 한 잔 #☕️

안녕하세요~^^😄 단골 카페 소개할께요~ 예쁜 카페이기도 하고 사장님과 담소 나누다 보니 언니가 되었어요 ㅎㅎ 차이티는 홍차를 베이스로 하는 차이며 진하게 우려낸 홍 차에 따듯한 우유를 넣은 뒤 다양한 향신료(계피, 정향, 후추, 생강 등)와 설탕을 첨가 하여 달콤하게 즐기는 차입니다. 역사적으로 인도에서는 차를 마시는 문화가 없었지만 19 세기 이후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차 문화가 전해졌다고 합니다. 인도 사람들은 차이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낸다고 말할 정도로 인도에서는 마살라짜이(인도식 밀크티)가 대표적입니다. 사실 차이와 티 모두 차를 뜻하는 단어이지만 서양에서는 '차이티'라고 부르는 게 굳어졌다고 합니다. 이맘때 생각나는 차이티입니다. 달콤함과 홍차의 은은함이 정말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맛이 ..

뉴스를 통해서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생소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노래도 부르고 우리나라 군인이 독도를 지키고 있다는 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독도의 날"이 따로 정해져 있었는지는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독도의 날 정의 :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는 날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이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도 수호 운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獨島守護隊)가 2000년에 독도의 날 지정을 제안했다. 2004년부터는 독도의..

하루도 소소하지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휴일이지만 바쁜 일상이 되어 더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우리의 인생이 성경의 기록된 말씀과 동일하게 흘러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짧은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감사했고 두려움으로 맞이 할 죽음이아닌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hcGgZ-Fu1fM?si=0Vu5eWDlqauBJoyG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새노래 들으며 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우리의인생 #소중한 하루

https://naver.me/GXA5dFwH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뜬다…오늘 밤 8시 26분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17일 떠오른다. 오후 8시 26분에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은 이날 오후 8시 26분에 볼 수 있으며 이 때의 달은 n.news.naver.com 1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은 이날 오후 8시 26분에 볼 수 있으며 이 때의 달은 지난 2월 뜬 가장 작은 둥근달보다 14% 크고 30% 밝게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뜨는 슈퍼문이다. ...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의 보름달 혹은 그믐달을 뜻한다. 미국의 리차드 놀이라는 점성술사가 붙인 이름으..

분야 : 절기 계절 : 가을(음력 9월) 날짜 : 양력 10월 8~9일경 시절음식 : 추어탕(鰍魚湯) 관련속담 :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 가을 곡식은 찬이슬에 영근다. 한로(寒露)는 양력 10월 8~9일 무렵이 입기일(入氣日)이며 태양이 황경 195도의 위치에 올 때이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이다. 한로 즈음은 찬이슬이 맺힐 시기여서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야 하므로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 때이다. 한편 여름철의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다. 한로의 의의전통 농경사회에서 자연 현상에 의한 기후의 ..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입니다.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연중 으뜸 명절입니다. 가위나 한가위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지인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미소카드를 전했습니다. 추석에는 가을에 풍성하게 맺은 열매를 수확하여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데요 그런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사랑과 행복, 가족과의 추억을 풍성히 담는 추석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활용해 보시라고 같이 올려요:)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미소카드 #한가위 # 추석명절

안녕하세요! 요즘은 반려견, 반려묘 많이들 키우시잖아요^^ 저는 키우지는 않지만 정말 좋아하고 예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양이의 날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ㅠㅠ 그래서 찾아보았어요. ㅎㅎ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 속담처럼 고양이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9월 9일을 기념하고 있다냥 😽 2009년부터 한국에서는 매년 9월 9일을 한국 고양이의 날이라고 부르며 기념하고 있는데요,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 한국 속담처럼, 고양이들 이 본인에게 주어진 수명만큼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자 아홉 구(九)와 오랠 구(久)를 차용해 매년 9월 9일을 기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가 무려 15번째 맞이하는 한국 고양이의 날이에요! https://www.hani.co.kr/art..

우리는 일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고 만들어가시는 세계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올 듯 먹구름이 하늘에 가득해졌는데요. 구름사이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구름 #빛 #감사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선선해졌나요? 저는 아직도 여전히 땀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ㅠㅠ 무더운 날이 아직도 지속되지만 날이 좋아서 그리고 오늘은 기분이 더 좋아서 무언가(?)가 있어서 더 힘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목 보셨다면 무언가(?)가 무엇인지 아시겠죠:) 그래서인지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게 되더라고요^^ 같이 감상해 보시고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날이 좋으니 더 힘내시고 하루하루 나에게 위로가 되는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구름의 움직임과 저의 흐름으로 달라 보이네요 ㅎㅎ 구름이 가린 해가 더 빛을 내는 것 같아요^^요즘 국지성 호우 탓인지 구름이 여러 모양을 만들어서 신기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 이 구름 모양이 제일 신기했어요 🤔 저는 말🐴처럼 보였는데 딸은 해마 같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