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주신 가르침입니다.
성경은 위에 계신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자유자'라 칭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심으로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자가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유자의 자녀들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장 24~25절
죄와 사망의 사슬에 묶여 결국은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임을 사도 바울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죽는법이 있으면 사는 법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 얽매여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는 인류를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우리가 자유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죄에서 해방을 받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것은
사망 아래 갇혀 있는 상태입니다.
죄사함을 받아야 사망에서 풀려나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 주시는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을 통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죄와 사망의 법을 깨뜨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은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새 언약 유월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죄사함을 얻는, 생명의 성령의 법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사랑의 선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오랜 세월 지키지 못 했던
유월절을 진리를 회복하셨으며, 하늘 어머니께서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해 자녀들에게 그 모습을
나타내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장 6~9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31절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려면 우리에게는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가 계셔야 합니다.
성경은 죄에서 해방되는 것을 자유라 하고 죄와 사망의 법 아래 매이지 않는 존재를 자유자라 하였습니다.
우리를 종의 자녀가 아닌 자유자의 자녀라 강조하신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을 가지고 오셔서 죄와 사망에 매여 있던 우리를 해방시켜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도 자유자요 어머니도 자유자이시므로
우리가 자유자의 신분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후사가 된 것입니다.
자유의 법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자유의법#새언약유월절#아버지안상홍님#하늘어머니#영생#생명의성령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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