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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로 지구촌에 희망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고양 아람음악당에서 개최

하늘 별똥별 2024. 9. 23. 08:24


안녕하세요 😄
올해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설립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페루,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희망 콘서트와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9월 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24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개최했다. 수도권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계, 지역인사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온·오프라인으로 총 7000명이 연주회의 감동을나눴다.


고양 아람음악당서 클래식 연주회 개최 다채로운 출연진과 레퍼토리로 감동 더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2일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 여정의 출발을 알리는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다. 120명 규모 교향악단 ‘메시아오케스트라’와 100여 명 규모 합창단, 뛰어난 기량의 성악가들이 격조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레퍼토리도 다채로워 관현악, 아리아, 가곡, 팝까지 넘나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변화, 경제위기, 분쟁 등 전 지구적 재난을 겪는 지구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희망”이라며 “지구촌 가족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지난 8월 페루 국립대극장에서열린 희망콘서트에서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중창·합창단의 협연이 펼쳐졌다. 각계각층 1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감동을 나눴다.




행사장인 아람음악당은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다.


앞서 페루와 미국 각지에서 개최된 희망콘서트도 각계각층의 찬사와 지지를 받았다. 지난 7월 페루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국립대극장, 리마시립극장, 대법원·보건부·노동부 청사 등 10여 곳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갔다. 이달 초에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와 링컨센터, 국방부 청사 등지에서 공연하며 세계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각국 유엔 대표부와 지도층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 섬김, 배려, 존중의 정신을 실천하며 2만 9000회에 육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추석을 맞아 전국 230여 곳 취약계층 5000세대에 2억 5000만 원에 해당하는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설에도 같은 규모로 식료품을 전달해, 올해만 총 5억 원의 지원으로 이웃들을 돌봤다.


일부기사발췌

https://v.daum.net/v/20240919144409432

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로 지구촌에 희망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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