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는 정결함의 축복이 담긴
삼일예배를 지키고 왔습니다.
오늘 예배 설교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하셨습니다.
'피로 사신 교회를 친히 치게 하셨다'는 뜻은
친다는 뜻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지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피가 담긴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시며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여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 하나님의 소유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돌봄을 받고 양육하시는 곳!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죄사함의 축복이 넘치는 곳에
제가 있다는 것에 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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