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삼일(예배)의 정결함의 축복 받고 왔습니다.

하늘 별똥별 2024. 11. 13. 01:38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는 정결함의 축복이 담긴
삼일예배를 지키고 왔습니다.

오늘 예배 설교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하셨습니다.
'피로 사신 교회를 친히 치게 하셨다'는 뜻은
친다는 뜻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지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피가 담긴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시며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여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 하나님의 소유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돌봄을 받고 양육하시는 곳!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죄사함의 축복이 넘치는 곳에
제가 있다는 것에 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