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고향에 다녀왔어요:)
고향만큼 편하고 아늑한 곳이 없더라고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시골이에요 ㅎㅎ
그래서 이런 풍경이 참 좋아요^^

돌아오는 길에 하늘도 보았습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이어서 그런지
하늘도 구름과 어우러져서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채송화도 함께 보고 왔어요~^^
너무나 우아해 보여요:)
꽃은 언제 봐도 기분전환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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