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나와서 노을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해질녘이어서인지 노을과 강과 꽃의 풍경이 아늑해 보여서 좋네요~^^
함께 감상해 보세요~~
밤이 가까워지니 다리 위 조명등이 켜져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 ㅎㅎ
'나만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를 위로하는 하늘의 구름들이 더 좋아지네요 ~:) (5) | 2024.08.25 |
|---|---|
| <파리 올림픽> 펜싱,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 오상욱-남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 (4) | 2024.08.20 |
|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마지막까지 꽃잎을 피우는 장미 (5) | 2024.08.06 |
| 나의 일상 - 편안함을 주는 곳 고향 (7) | 2024.06.10 |
| 60주년 한정판 삼립 정통 크림대빵 (5)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