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장 사람은 왜 죽는가?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고 하였으니, 즉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 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7AbVnIw-p9o?si=mebYSskbbf2Seyar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사망으로만 죄를 값아야 할 이 죄인을 대신하여서 값없이 공로 없이 죄를 없이하여 주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영생을 얻어 살게 하시니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죽음의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혼세계의 이치를 깨닫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유월절을 통해서 죄를 씻어주시고 난 후에는 두려움보다는 감사가 더 많아졌습니다.
생명과의 실체로 오셔서 지금 이 순간도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고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감사로 살아가니 저의 삶은 슬픔, 아픔, 고통에서 기쁨과 감사로 하늘 소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근본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영혼의 세계를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천사세계에서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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