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을 회복하신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재림 예수님, 새 언약을 회복하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윗 왕위의 예언을 따라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 동안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
신 후, 사명을 마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 타고
오리라 하신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사단에
의해 훼파된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회복하시고 구원
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를 회복하실 재림 예수님에 대해 '다
윗의 뿌리'라고 예언했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
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
라 하더라"


계 5장 1~5절

하나님의 책이 인봉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책이 인봉 된 것을 보고 크게 울었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 사도 요한이 말년에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이 사라질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새 언약 진리가
영원히 인봉 된 채로 남지 않고 다윗의 뿌리를 통해
개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십니다(계 22장 16
절). 다만 요한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 승천 이후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이므로,
여기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종교 암흑기를 거치며
사라진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실 분은 오직
재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 한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로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의 증표는
'영원한 언약', 즉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입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37년간 복음 사역에 묵묵히 헌신하셨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전 국토가 황폐화되고 궁핍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그러한 시대적 어려움을 그대로 겪으시면서도 쉼 없이 새 언약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오늘날 인류에게 구원의 도피처,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신앙을 온전히 계
승한 진리 교회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과 새 언약 진
리의 빛으로 세상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미가 4장 1~2절

많은 기독교인이 하늘을 바라보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나, 그는 이미 오셨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오셔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십니다.


https://youtu.be/BRWzmFFbJ-c?si=eQv5_Pk_P0lW7Jcp

새 이름으로 오신 다윗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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