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 편안함을 주는 곳 고향 며칠 전 고향에 다녀왔어요:)고향만큼 편하고 아늑한 곳이 없더라고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시골이에요 ㅎㅎ그래서 이런 풍경이 참 좋아요^^돌아오는 길에 하늘도 보았습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이어서 그런지 하늘도 구름과 어우러져서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채송화도 함께 보고 왔어요~^^너무나 우아해 보여요:)꽃은 언제 봐도 기분전환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나만의 일상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