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전시회 '어머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드는 이유입니다.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펼칩니다. 국내 전시 💕개관 일수 7,928일 💕전시 횟수 88회 💕언론 보도 502회 💕관람 인원 92만 명 (2024년 9월 기준, 전국 전시 지역 합산 통계) 해외 전시 💕개최 국가 4개국 💕전시 개최 횟수 14회 언론에서도 보도가 많이 되었는데요. 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