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시크릿

해외 성도들의 앙상블 연주로 새노래를 들으니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성령시대 마지막 복음의 주역으로 불러주신 청년, 학생들이 떠오르는데요! 청년, 학생뿐 아니라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이 증거 하는 새벽이슬 청년들 아닐까요?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편 2절 https://youtu.be/YuBYZDgmf0I?si=ynk9LH_GA5SPq9ub시온의 별 | 앙상블 1. 밤하늘에 떠있는 새벽 별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시온의 별들아 너희들의 아름다운 수고가 시온의 향기가 되는구나 너희들의 아름다운 연합은 어머니 입가에 미소가 되고 뜨거운 열정은 세상을 비추는 찬란한 횃불이라 시온의 별 들여 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씨를 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지나가나 봅니다. ㅎㅎ 무더운 날씨로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몸보신(ㅋㅋ) 해야 할 것 같아 아는 언니들 추천으로 칼국수 같이 먹고 왔어요.^^ 나오는 비주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리비와 전복 그리고 소고기 샤브샤브! 야채는 무한리필입니다. 아! 그리고 끊는 동안 보리비빔밥을 주시는데 맛이 끝내줘요. ㅎㅎ 그리고 샤브샤브를 먹고 난 후 미리 반죽해 놓으신 것을 고객이 먹고 싶을 때 칼국수로 바로 뽑아서 주십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나머지 칼국수를 찍지 못했어요.ㅠㅠ 해산물과 소고기 그리고 야채육수가 어우러져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간 언니들과 무더운 여름 마지막에 몸 보신 한 것 마냥 다들..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희생으로 더 큰 위로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 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전해주면 듣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성경이 증거 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성경구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장 15~16절 저는 이 구절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도 받는 것 같아요. 우리의 죄악으로 하늘에서 헤어졌던 자녀들을 찾아 이 땅까지 친히 오신 하늘 어머니... 성경은 이 땅에 내려오신 하늘 어머니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지키지 않는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왜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사망죄를 지은 죄인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죄 사함의 법도를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직접 지키라 명하신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제14장 사람은 왜 죽는가?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고 하였으니, 즉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 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7AbVnIw-p9o?si=mebYSskbbf2Seyar제14장 사람은 왜 죽는가?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선선해졌나요? 저는 아직도 여전히 땀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ㅠㅠ 무더운 날이 아직도 지속되지만 날이 좋아서 그리고 오늘은 기분이 더 좋아서 무언가(?)가 있어서 더 힘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목 보셨다면 무언가(?)가 무엇인지 아시겠죠:) 그래서인지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게 되더라고요^^ 같이 감상해 보시고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날이 좋으니 더 힘내시고 하루하루 나에게 위로가 되는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구름의 움직임과 저의 흐름으로 달라 보이네요 ㅎㅎ 구름이 가린 해가 더 빛을 내는 것 같아요^^요즘 국지성 호우 탓인지 구름이 여러 모양을 만들어서 신기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 이 구름 모양이 제일 신기했어요 🤔 저는 말🐴처럼 보였는데 딸은 해마 같다고 하더라고요^^;..

예수님의 비유 중 ‘밭에 감추인 보화’는 천국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 땅속에 숨겨진 보화는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전투와 포위, 점령과 착취, 수탈과 정복의 역사로 가득했습니다. 이 때문에 부유한 유대인들은 전쟁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면 집에 있는 귀한 물건이나 보석, 돈을 땅속 깊숙한 곳에 묻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당시 재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 고대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Flavius Josephus)는 그의 저서에 “유대인들은 전쟁의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금과 은과 귀한 가구들을 땅속에 파묻어 두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보물을 땅에 숨겨둔 사..

펜싱, 한국 남자 사브르 개인전 첫 결승행·우승 쾌거 '개인전 그랜드슬램' 달성먼저는 펜싱이 어떤 스포츠인지 알아볼까요.펜싱 > 두 경기자가 검을 가지고 '찌르기', '베기' 등의 동작으로 득점하여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다. 사용하는 검에 따라 플뢰레, 에페, 사브르의 세 종류로 남녀 개인전이 있고 단체전이 있다. 각각 다른 규칙에 따라 시합을 진행하는데, 공식용어는 모두 프랑스어다. 펜싱은 일찍이 무기로 사용해 오던 검의 술법으로 출발하여 고대 로마 시대를 거쳐 중세 그리스도교 시대에 전해졌으며, 기사도의 확립과 함께 저명한 검객들이 배출되었고, 고도의 검기가 만들어졌다. 동시에 검도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로마 시대에는 엔시스라는 길이 40~86cm의 검을 사용하였고, 당시의 유명한 검사인 라니스테..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기념 전 세계 퍼포먼스 1964 대한민국 부산 땅끝 나라 땅 모퉁이에서 환하게 밝혀진 진리의 횃불 생명의 빛이 비취니 어둠은 순식간에 물러가고 그 빛은 전 세계로 전해졌습니다. 1964 하나님의 교회 설립 1997 북미 선교 1997 아시아 선교 1998 남미 선교 2002 오세아니아 선교 2003 중미 선교 2004 아프리카 선교 2005 유럽 선교 2024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https://youtu.be/C_00ZBrHWaE?si=EmTdFAv-Q7aCkori하나님의 교회 》60주년 기념 전 세계 퍼포먼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케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https://v.daum.net/v/20240812142959233 “우리 함께 학교폭력·마약범죄 예방해요”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전문가 초청 인11일 하나님의 교회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가 경기도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수도권회원과 학부모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참v.daum.net “우리 함께 학교폭력·마약범죄 예방해요”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전문가 초청 인성특강 개최 양형모 기자2024. 8. 12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주제로 열린 ‘아세즈스타(ASEZ STAR) 인성특강’에 11일 18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