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으나 그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고 ‘나’를 누가 창조하셨는지 깨닫지 못한 채,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여러 가지 사상과 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온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쳐 주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간 창조 과정에 나타난 영혼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이 아닙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도 ‘생령’이라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