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17

지구촌 ‘지속가능성’ 증진하는 청년들, 세계가 주목.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주최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개최

지구촌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인간 발전과 지구환경 보전의 조화를 지속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하려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범세계적 기후위기를 겪는 지금, 글로벌 비전과 행동력, 국경을 초월한 연대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자 세계를 선도하는 청년들에게 국제사회가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사막화 방지와 토지 복원 위한 글로벌 교류의 장 “아세즈(ASEZ) 정상회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이번 정상회의가 크게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성과를 내길 바랍니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

GOOD NEWS 2024.07.16

[안상홍님| 진리책자] 선악과와 복음) 제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https://youtu.be/I7T8mh80BLw?si=_wZ4bnGCELj7qn9D제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시더라도 쉽게 창조하실 수 있지 않겠느냐고 질문하시는 분이 있는데, 물론 하실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창조하신다면 그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없고 또 사랑을 할 수도 없다. 예수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가 재창조되어야 하며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하심과 같이 6천 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 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하늘이야기 2024.07.11

감추었던 만나와 새이름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새이름 # 안상홍님 https://youtu.be/Xtk9TMcSwVo?si=zMBEnrAZCfyP-tDT감추었던 만나와 새이름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에 "이기는 그에게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겠다" 하신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분, 바로 안상홍님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입니다. AD325년 유월절이 폐지된 이 후 아무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으므로 영생을 얻은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신학자, 종교지도자가 많지만 그들은 왜 유월절을 찾아주지 못했을까요? 이는 그들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감추었던 만나 새언약의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하늘이야기 2024.07.06

자몽차와 망고 빙수

지인들과 더위를 이겨보려 까페에 들렸습니다! 요즘은 카페마다 시그니쳐가 다 있더라구요.^^ 자몽차와 자몽에이드자몽 알갱이가 통으로 들어가서인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 #티타임 으로 #행복한하루가 되었네요 ㅎㅎ 저는 에이드도 탄산감으로 시원해서 좋긴하지만 저는... 자몽차가 최고 👍 였어요. 자몽차 한잔으로 더위를 이길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여름이면 빙수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망고빙수생망고를 그 자리에서 직접 깍아서 우유 빙수에 올려주셨는데 사진만 보더라도 사장님 솜씨가 보통이 아닌게 느껴지죠!ㅎㅎ #자몽차 #자몽에이드 #망고빙수 모두 더위를 이기게 해주는 최고의 디저트와 음료이죠!:) 그래서 오늘은 무더웠지만 더욱 #행복한 하루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여러..

최고의 즐거움 2024.07.05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데, 어떻게 두 분이 될 수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1)+님’이라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오직 한 분이라고 여깁니다. 게다가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리켜 한 분이라고 표현한 말씀이 종종 등장하고 있어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생각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 딤전 2장 5절 “…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 딤전 6장 15절 물론 이 말씀들이 하나님을 한 분으로 나타내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마 6장 9절). 만약 ..

하늘이야기 2024.07.03

자연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 | 하늘

하늘을 바라보면 여러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구름을 통해 얼굴에 그림을 그리듯 하얀 뭉개구름, 흐르는 듯한 얕은 구름 색을입혀 무지개 색을 내기도 하고회색을 입혀 울기도 하는 다양한 얼굴을 나타내 보이는 것 같아요:)한번 감상해 보실래요 ㅎㅎ  다양한 하늘을 바라보며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셨나요^^웃기도 하고 울기도하는....우리의 삶과 닮아있는 듯해요.#하늘 #다양한구름 #노을 #삶 #나의일상

하나님의교회 | 엘로히스트 《도움닫기 : 중간 물떼기》

《도움닫기 : 중간 물떼기》‘물꼬 싸움에는 부자지간도 없다’고 할 만큼 벼농사에서 물 대기는 매우 중요하다. 보통 봄철에 물을 대고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으면 물을 다 빼는 ‘물떼기’를 한다. 벼가 한창 자라는 초여름에 중간 물떼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흙바닥의 물기가 모두 증발해 논바닥에 잔주름 같은 실금이 생길 때까지 물을 빼낸다. 어느 때보다 수분 공급이 필요할 것 같은 여름철에 오히려 물 공급을 중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논에 항상 물이 고여 있으면 각종 유해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때 물떼기를 하면 토양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유해균의 번식이 억제된다. 물을 찾느라 뿌리를 깊게 내린 벼는 태풍 등 기상재해에도 버틸 수 있을 만한 뿌리 활력이 생긴다. 또한 벼가 줄기를 계속 내면 이삭이 달리..

하늘이야기 2024.07.03